지난 모임 이후의 활동 리뷰
오늘 모임은 짧은 기간을 두고 만난 탓에 별다른 활동은 하지 않았다.
Todo list
오늘은 각자의 프로젝트를 하나로 합치는 활동을 했다.
창피한 얘기지만 우리 팀에서 팀장밖에 github을 다룰 줄 몰라서 각자의 프로젝트를 하나로 합치는 일을 팀장이 혼자 했다. 중간중간 생기는 작은 일들도 팀장이 신경을 써주느라 많이 고되 보였다. 일단 나라도 github desktop이든 뭐든 일단 제대로 알아둬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던 순간들이었다.
오늘의 소감
일단 각자의 코딩 스타일이 달라 걱정이 된다.
각자 명명하는 법이 제각각이라서 걱정이 된다.
xml(layout) 파일 이름이 정신없다. 이걸 어떻게 알아보고 어떻게 쓸지 너무 걱정된다.
한 프로젝트 당 package를 따로 할당해서 관리하는데,, 이 package 생성에 애를 먹었다. 이 순간이 정말 큰일이라고 위화감을 느꼈던 순간이었다. 그래도 다행히 천천히 고민해보고, 올바르게 package를 생성해서 경로까지 제대로 걸어뒀다.
이것 말고도 여럿 있었을 건데,, 순간순간 걱정거리가 너무 빠르게 바뀌어버리는 바람에 다 적진 못하겠다.
나는 이 과정을 여럿이서 개발하는 과정에서 꼭 겪을 하나의 발판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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